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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광동 휘발유’에 패한 로이킴 SNS통해 소감 밝혀…"복면가왕에게 너무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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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킴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손수영 기자] ‘로맨틱 흑기사’ 로이킴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1일 가수 로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주 동안 로맨틱 흑기사로 살아온 기분은 더할 나위 없이 짜릿했고 또 축복 이였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목소리 하나로 소통할 수 있게 해준 복면가왕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공감해주신 여러분들.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로이킴은 “흑기사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복면가왕 #로맨틱흑기사 #어쩌면 #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불광동 휘발유’에 패해 복면가왕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날 흑기사는 임재범의 '고해'를 불러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휘발유의 호소력을 뛰어넘지 못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rudg**) 진짜 많이 성장했다... 로이킴 굿굿" "(kmir****) 로이킴 떨어진 건 아쉽지만, 웃는 얼굴 보니 좋당♡" "(ym25****) 정말 잘해줬어요. 흑기사님! 복면가왕에서 더 듣고 싶었는데...... 이젠 공연장에서 부르는 로이킴 응원합니다. 최고에요!" "(rose******) 복면가왕 잘 봤어요!! 신곡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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