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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츠마부키 사토시의 그녀 마이코가 누구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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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이코 공식 홈페이지

[헤럴드경제 문화팀] 국내에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인기를 끈 일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의 예비 신부 마이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일본 내 여러 언론에 따르면 츠마부키 사토시와 마이코는 4년의 교제 끝에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츠마부키 사토시는 일본 내 여러 언론사에 친필로 팩스를 보내 결혼사실을 알렸다. 마이코와 결혼을 발표했지만 날짜는 아직 정하지 않은 상태다.

츠마부키 사토시의 예비 신부 마이코는 2008년 배우로 데뷔했다. 2010년 '우주 전함 야마토'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2013년에는 '위대한 밀로크로제'에서 주인공 밀로그로제 역을 맡았다. 예비 남편 츠마부키 사토시와는 2012년 후지 TV에서 방송한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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