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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진·빅스 레오 부상…현재 상태는?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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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스 트위터)


[헤럴드경제 문화팀] 그룹 빅스 레오(26·본명 정택운)가 MBC 추석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촬영을 하다가 부상을 당했다.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오후 한 매체와 통화에서 "레오가 이날 풋살 경기에 참여하다가 코를 다쳤다. 이후 병원으로 가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활동 여부에 대해서는 "레오의 상태를 지켜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이날 ‘아육대’ 녹화가 진행된 가운데 진은 풋살 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진은 상대팀과 부딪히며 코피를 흘렸고, 급하게 응급치료를 받았다.

‘아육대’ 풋살 경기가 끝난 후에는 빅스 레오가 고통을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아육대’ 관계자는 “레오가 풋살 경기 후에 고통을 호소했다. 바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치료를 마친 진과 레오는 현재 경기에서 빠진 채 휴식을 취하며 회복하고 있다.

한편 '아육대'는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하여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으로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방송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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