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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iew;클립]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에 사이다 고백 “내가 이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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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이영(박보검)이 홍라온(김유정)을 놀라게 했다.

29일 방송한 KBS2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3회에서 이영은 홍라온에게 정체를 고백했다.

이날 이영은 동생 명은(정혜성)에게 죽을 뻔한 홍라온을 구해낸다.

궁에 출입하게 된 홍라온은 왕세자만 출입할 수 있는 서고에서 이영과 마주치자 깜짝 놀라며 “여기는 세자만 들어올 수 있는 곳이다. 어서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은 웃음을 지으며 “너 내 이름 물어봤지. 이영이다. 내 이름”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라온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었다.

박보검과 김유정의 코믹 연기가 돋보이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는 30일 밤 10시 4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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