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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채아 하차, 30대 싱글녀의 마지막 일상 후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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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한채아가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한다.

한채아는 오늘(2일) 방송을 끝으로 ‘나 혼자 산다’ 촬영을 마무리 한다.

한채아 소속사는 지난 1일 “한채아가 이번 주 방송을 끝으로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한다”며 “영화 촬영 때문에 부득이 하게 출연할 수 없게 됐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합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채아는 김덕수 감독의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나정안 역을 맡아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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