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마리텔’ 우주소녀 성소, 서핑슈트 화제…건강미야? 섹시미야?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의 서핑슈트 몸매가 회재다.

4일 다음팟에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정재형이 서핑을 주제로 개인방송을 개설한 방송에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패널로 나섰다.

정재형은 “서핑의 시작은 바로 슈트 착용”이라며 서핑슈트 착용 가이드를 했다. 모르모트PD와 성소가 착용에 나서자 정재형은 “원래 맨몸에 입어야 하는데 옷 위에 입는 거라 불편할 거다. 처음엔 옷 입는 게 가장 힘들다”라고 말했다.

서핑슈트를 착용한 성소는 “몸에 딱 붙는 느낌이다. 축축해서 기분이 좀 그렇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화장실엔 어떻게 가나?”라는 질문에 “참아야 한다”라고 천진난만하게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