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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귀에 캔디' 윤세아, 직접 가구 조립까지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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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내 귀에 캔디'에 출연한 배우 윤세아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녀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케아 매장 앞에서와 직접 가구조립을 하는 모습의 사진 4장과 "sydneyminipilates open 준비중...에혀 힘들다!! ㅎㅎㅎㅎ 작으나마 세아 손때묻은 #minipilates 크게 번창하소서~^^"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직접 가구를 조립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조립 좀 하는 여자임 ^^" "이분 전생에 최소 목공수" "못하는게 없는 팔방미인 이시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8일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에서 서장훈의 두 번째 캔디 '소공녀 세라'로 출연한 윤세아가 서장훈은 물론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뜻밖의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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