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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전소연·나다, 그레이스·애쉬비와 디스전서 244표 받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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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문화팀] '언프리티 랩스타3' 전소연&나다가 그레이스&애쉬비와의 디스전에서 승리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 7회에서는 2대2 팀 배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2 팀 배틀을 위해 팀 선정 시간이 그려졌다. 전소연의 차례엔 남은 모든 멤버가 지원했다. 그중 전소연이 뽑은 멤버는 나다였다. 이어 그레이스-애쉬비, 미료-자이언트 핑크가 한 팀이 됐다.

나다는 무대에 오르기 전 "디스 배틀 아주 뒤집어 놓으려고 옷을 뒤집고 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레이스와 애쉬비는 가사 실수를 한 전소연과 나다에게 "제대로 한 방 먹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들의 배틀이 끝나자 스윙스는 "딜리버리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고 밝혔다. 바스코는 "여자 싸움이 좀 더 무서운 것 같다"고 평가했다. 대결은 305표 중 244표를 받은 전소연, 나다의 승리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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