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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시세끼’ 고창편 남주혁, 기존 멤버와 이제 진짜 한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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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승원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남주혁이 ‘삼시세끼’의 진짜 한 식구가 됐다.

차승원은 지난 8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고창편 #풍성한벼수확을 #기약하며 #뒤에보이는건 #유해진작품 #JINCHA허수아비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 그리고 #사진에관심없는 #겨울이 #뜨거운여름날 #가슴까지뜨거웠던 #소중한추억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 농사를 지은 논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밖에도 차승원은 그간 SNS를 통해 다양한 현장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그 중에는 남주혁과 손호준이 얼굴을 맞대고 낮잠을 자고 있는 모습도 있고 트럭 위에서 잠을 청하는 유해진의 모습도 있다.

‘삼시세끼-고창편’은 지난 9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오는 16일엔 고창에서의 미공개 영상과 고창을 떠난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뒷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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