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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나 데뷔 '관심 폭발'…육지담과 다정한 사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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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주나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보컬 실력으로 화제가 된 김주나가 솔로로 데뷔했다.

뛰어난 가창력과 개성 넘치는 보이스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실력을 입증받은 김주나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와 탄탄한 실력을 겸비, 음악팬들의 마음을 훔칠 준비를 마쳤다.

김주나의 인스타그램에는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활약 중인 육지담과 함께 찍은 사진 등 톡톡 튀는 생활이 담겨 있다.

데뷔곡 썸머드림은 바이브 류재현이 프로듀싱에 참여, 소프트락을 기반으로 파워풀한 기타리프가 돋보이는 팝 알앤비다.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김주나는 “프로듀스 101 출연했을 때와 마음가짐이 달라지지 않았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수면 노래로 실력을 인정받으면 되지(mis***)", "주나언니 화이팅!(서징)", "김수현에게 부끄러운 동생이 되지 않는게 아니라 각자 갈 길 가야(272***)" "이복남매 사랑 응원합니다^^(smud****)"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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