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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아나운서 결혼, 조충현과 이런 시절… KBS 사내에서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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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5년 동안 사내 열애 결실을 맺는 KBS 조충현-김민정 아나운서가 결혼식을 앞당겼다.

조충현-김민정 아나운서의 결혼식은 애초 10월 15일이었다. 이를 앞당겨 오는 24일 웨딩마치를 울리는 것.

이에 대해 조충현 아나운서는 21일 “10월 예정했던 결혼식을 앞당겨 진행하기로 했다. 오는 24일 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을 앞당긴 이유에 대해서는 “집안 사정으로 한 달 정도 앞당겨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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