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갓세븐의 뱀뱀과 인증샷을 남겼다.

조정석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합니다 ~ #질투의화신 #Bamb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태국 클럽 씬에서 카메오로 출연했던 뱀뱀이 주인공인 조정석과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정석은 뱀뱀의 옆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 보기 좋아요" "화이팅" "질투의 화신 재미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9회에서는 자꾸만 표나리(공효진)가 신경쓰이는 이화신(조정석)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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