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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현, 지코와 결별에도 여전히 밝은 모습…손키스?손하트로 팬들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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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그룹 AOA 설현이 지코와 결별 소식 이후에도 여전히 밝은 모습을 보였다.

27일 패션매거진 W 공식 SNS에는 화보 촬영 중인 설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설현은 화보 속에서 막 걸어 나온 듯 화려한 모습으로 밝게 인사를 했다. 손을 흔드는가 하면 손키스, 손하트 등을 팬들에게 선사하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이날 설현은 공개 열애 중이던 블락비 멤버 지코와 결별 소식이 전해진 탓에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하지만 설현의 밝은 모습을 본 팬들은 “밝아 보여 다행이다. 여전히 스케줄 소화하며 바쁘게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안심”이라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설현과 지코는 지난 3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열애 6개월 만에 결별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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