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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네기’ 종영, 바통 받는 ‘안투라지’ 출연진만 봐도 ‘폭소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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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가 종영했다.

‘신네기’는 지난 1일 방송한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신네기’는 정일우, 안재현, 이정신, 박소담 등 핫한 스타들이 출연하면서 기대를 모았지만 3%대 시청률 성적을 내며 쓸쓸히 종영했다.

‘신네기’ 종영 후 바통은 ‘안투라지’가 받았다. ‘안투라지’는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영빈과 그를 톱스타로 만드는데 올인한 매니지먼트 대표 은갑, 그리고 영빈에게 인생을 건 친구들의 연예계 일상을 담은 특별한 케미스토리다.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 등 출연진은 이름만 들어도 웃음을 유발하는 인물로 시청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남자들의 특별한 케미, 브로맨스를 기대하게 하는 ‘안투라지’는 오는 11월 4일 첫 방송 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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