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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 ‘어머, 이건 나만 알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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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2016 여의도 불꽃축제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다.

복잡한 한강변을 피해 여유롭게 불꽃축제를 즐기기 위한 명당자리를 찾기 위한 시민들도 분주해졌다.

기실 매년 여의도 불꽃축제 기간에는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 통행에 불편을 겪는다. 이 때문에 한적한 명당자리에 대한 수요는 한층 높아졌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N서울타워, 한강대교 전망대쉼터 등을 불꽃축제 명당자리로 추천했다. 이어 63빌딩 내 위치한 레스토랑도 ‘비싼 값하는 불꽃놀이 최고의 명당’으로 꼽혔다.

이외에 중앙대·숙명여대 언덕길, 사육신공원, 선유도공원도 명당자리로 추천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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