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미스틱 측 “김연우와 9월 계약 만료..자연스럽게 각자의 길 선택” (공식입장)
이미지중앙

(사진=딜라잇컴퍼니주식회사)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정선 기자] 가수 김연우가 소속사를 떠나 독나 노선을 걷는다.

12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김연우는 9월 30일자로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되었다”며 “계약이 만료되면서 자연스럽게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으며 김연우는 향후 독자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우는 지난 2013년 9월 27일 윤종신의 기획사인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바 있다. 지난달 30일자로 3년간의 계약이 종료돼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김연우는 Mnet '슈퍼스타K 2016'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composer_js@naver.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