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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호의 별밤' 김영광, 잠든 유리 만지며 눈에선 '꿀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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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김영광이 잠든 유리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고호의 별밤)에서는 강태호(김영광)가 잠든 고호(권유리)의 얼굴을 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호는 평소 고호 앞에서는 무뚝뚝한 남자였지만 이날 그가 보여준 행동은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고호의 별밤'은 한중 합작 드라마로 사전제작됐다. 이미 중국에서 웹드라마 형태로 선공개돼 뜨거운 호평을 얻었다.

총 4부작 특집으로 방영될 '고호의 별밤'은 오는 29, 30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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