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조여정이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최근 조여정은 TV캐스트 뷰티프로그램 ‘뷰티스테이션 더 쇼’에서 자신의 리얼 시크릿 파우치와 함께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날 조여정은 평소에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대신 자연스러운 무결점 민낯 피부로 표현하는 자신만의 뷰티템을 직접 사용하는 파우치에서 꺼내 소개했다.

파우치 속 제품들은 조여정의 애정템임을 증명하듯 생활감과 함께 그녀의 손때를 한눈에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민낯 꿀피부 표현을 위해 반드시 사용한다는 BB 크림은 튜브형 케이스를 마치 치약 짜듯 사용한 모습으로 그녀가 최고 애정하는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조여정이 무결점 내추럴 민낯 완성을 위해 사용하는 필수템은 라뮤즈의 ‘레이어드 B.B 크림’으로 알려졌다.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균일하게 표현되며 유리알처럼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주는 기능성 메이크업 제품이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