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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우먼 정선희 부친상, 2일부터 공식 장례절차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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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헤럴드경제 문화팀] 방송인 정선희가 부친상을 당했다.

1일 오후 정선희 소속사 관계자는 "정선희가 부친상을 당했다. 가족들끼리 예배를 드린 후 내일부터 공식적인 장례식을 진행한다"며 "정선희가 아버지를 떠나보낸 슬픔에 잠겨 있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1일에는 유족들만 참석하는 예배가 진행됐으며 2일 오전 7시부터는 공식적인 장례절차를 진행한다.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7시로 예정돼 있다.

현재 정선희는 SBS 'TV 동물농장' MC로 활동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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