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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혁명' 양민지, ‘짝사랑’ 이경우 눈치 없는 행동에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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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연애혁명' 양민지의 이경우 짝사랑이 식어가기 시작했다.

16일 오후 연재된 네이버 목요 웹툰 '연애혁명'에서 양민지는 친구들과 롤링페이퍼를 했다.

양민지의 롤링페이퍼에는 기대와는 달리 대부분이 놀리는 글 뿐이었다. 친구들이 종이를 바뀌 보며 웃고 떠드는 가운데 이경우가 친구들과 함께 민지를 놀렸다.

이에 민지는 "짜증나"라고 나지막히 말한 뒤 밖으로 나갔다. 그때 민지를 따라 온 건 경우가 아닌 상훈이었다.

민지는 “이 순간 내 뒤에 서있는 게 너(이경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내 자신이 더 짜증이 난다'”며 상훈을 봤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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