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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민 나비 결별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럽게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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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개그맨 장동민(37)과 가수 나비(30) 커플이 공개 열애 1년만에 결별했다.

18일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장동민이 나비와 최근 결별했다"며 "바쁜 스케줄 탓에 만나는 횟수가 줄면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다고 한다"고 밝혔다.

장동민과 나비는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생방송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하며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왔으며 함께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결국 연예계 선후배로 남게 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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