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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낵뉴스] 마동석, 그 선물 혹시 ‘예정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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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동석SNS

[헤럴드경제 문화팀] 방송인 예정화와 열애설이 불거진 ‘마요미’ 마동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이에 마동석의 SNS에 네티즌들의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

18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3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예상 밖의 커플 탄생에 크게 환호하고 있다.

마동석의 SNS에 방문한 네티즌들은 “형님이 더 아까워요” “예정화님 국민 ‘마요미’를 잡으시다니” “마요미님 안되요 흑흑”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소속사 관계자는 열애설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고 전했다. 이들은 같은 소속사 동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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