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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정안, 내추럴한 패션에 아재개그까지...“이렇게 친근한 배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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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채정안이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안알밤휴게소에서 #정안군밤먹는#정안#이제정안택시만잡으면되겟네!!!!#너무추워서정안타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정안은 정안휴게소에서 산 알밤을 들고 있다.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패션으로도 남다른 느낌을 자아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샀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이름과 같은 휴게소의 이름을 두고 아재 개그를 뽐내 팬들을 웃게 했다.

채정안의 아재 개그에 팬들은 “여기 지나다니면 항상 누나 생각이 난다” “언제 알밤 매장을 개업하셨나요?” “대학축제 밤에 편지 부르시던 모습이 더 생각납니다” “예쁘다” “언니 웃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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