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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낵뉴스] "원빈 행방 모른다"…김새론, 이젠 벌써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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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김새론이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새론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김새론은 특유의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는 3월 1일 영화 '눈길'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새론은 2010년 영화 '아저씨'로 인연을 맺은 배우 원빈을 언급해 주목받았다.

김새론은 "나도 (원빈의) 행방을 모른다. 이정범 감독님과는 계속 연락하고 지낸다. 감독님을 통해 종종 소식을 듣는데 잘 지낸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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