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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뷰] 러블리즈 수정 “안무로 다이어트…젖살 빠질 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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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그룹 러블리즈 수정이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밝혔다.

수정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정규앨범 ‘아 유 레디’(R U Read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번에 안무 레슨을 하다보면 저절로 다이어트가 된다. 이번 ‘와우’ 안무도 다이어트 안무가 많다. 그래서 여학생들이 따라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21살이 됐는데 젖살이 이만하면 빠질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18살에 데뷔를 했는데 그 때에 비해 젖살이 좀 빠져서 살이 많이 빠져 보이는 것 같다”고 밝혔다.

러블리즈의 두 번재 정규앨범 타이틀곡 ‘와우’(WOW)는 윤상의 프로듀싱팀 원피스, 작사가 전간디, 김이나의 합작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구현하면서도 여전히 러블리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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