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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헌, ‘자기야’ 셀프 홍보까지…“헛소리 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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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세헌 트위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밴드 이브의 보컬 김세헌이 셀프 홍보에 나섰다.

지난 2일 김세헌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밤 11시 SBS TV '백년손님'에 게스트로 나와서 헛소리 좀 했어요”라는 글과 자신의 출연을 예고한 기사 링크를 함께 올렸다.

이날 방송된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세헌은 미모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자신만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밝혀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세헌은 1996년 걸이라는 그룹으로 데뷔했으며 1998년 이브를 결성했다. 지난해엔 원년 멤버가 모여 신곡 ‘멜로디’를 발표했으며 올해 초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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