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박기량, 정준하에 굴욕 안겨...얼굴 크기 차이 ‘어마어마’
이미지중앙

치어리더 박기량이 정준하와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박기량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정준하와 친분을 과시했다.

박기량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스타여자연예인야구단. 오랜만에 야구훈련. 정준하 코치님. 원포인트레슨. 운동할땐 쌩얼. 간만에 땀 흘리고 두시간반동안 집중해서 참 좋고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 한스타식구들 만나서 좋았다. 대신 온몸에 알을 품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기량은 정준하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준하는 친분을 과시하 듯 박기량의 어깨에 팔을 걸치고 있다. 박기량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기량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도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박기량의 작은 얼굴로 정준하의 얼굴이 상대적으로 크게 보여 의도치 않은 굴욕을 받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