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이준기와 전혜빈의 과거 사진이 새삼 관심이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준기-전혜빈, 아니라고는 하지만’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의 의심을 샀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남긴 이준기와 전혜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이준기는 밝게 웃는 전혜빈 옆에서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무려 세 차례에 걸쳐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부인했다. 그러던 중 4일 또 다시 두 사람의 교제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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