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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보등록 1호 이경희 대선후보, 정식 후보자 중 최대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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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선거 12번 이경희 후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이경희 후보 공식사이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 12번 이경희 후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경희 후보는 1974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2002년 서울시장 선거에 만28세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2005년 재보궐선거 당시 동대문갑 지역에 국회의원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했다.

이경희 후보는 이번 제19대 대선에서 ‘후보등록 1호’ 기록을 소유하고 있다. 당시 김선동 민중연합 후보,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후보 등과의 ‘각축전’에서 승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희 후보는 ‘민족통일 대통령 빌딩’을 소유하고 있고 법인회사인 ‘민족통일 건설 소유주이기도 하다. 이경희 후보는 전과 5범이다. 이는 정식 후보자 중 최대 전과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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