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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코, 위즈칼리파 내한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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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래퍼 지코와 비와이가 오는 5월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서문 주차장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 위즈 칼리파(Wiz Khalifa)의 내한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사진=믹스맥 코리아&플루커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대세 래퍼 지코와 비와이가 오는 5월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서문 주차장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 위즈 칼리파(Wiz Khalifa)의 내한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믹스맥 코리아(Mixmag Korea)가 주최하고 공식 협력사 플루커스(Flukers)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위즈 칼리파와 지코, 비와이 외에도 클럽쉐발(Club cheval), 빌스택스, DPR LIVE 등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발표한 싱글 'She's a baby'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코는 24일 자신이 모델로 활약 중인 맥주 브랜드와 함께한 신곡 ‘부딪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대중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코와 비와이가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는 위즈 칼리파의 내한공연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진행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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