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과 설리의 화보 컷이 화제다. 사진=설리, 김희준 작가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유아인과 설리의 화보 컷이 화제다.
25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사람의 손이 이마를 가리는 사진을 올렸다. 그의 손에는 MAMA라는 글자가 문신으로 새겨져 있다.
이 손은 사진작가 김희준의 손으로 밝혀졌다. 김희준은 지난 2월 23일 배우 유아인과 한 잡지 촬영을 같이 하면서 유사한 구도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설리는 최근 김희준 작가와 잡지 엘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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