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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지원, 엄친딸+금수저?…집안 어느 정도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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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엄친딸 배우로 유명한 왕지원의 집안이 화제다.

지난 5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왕지원은 “아버지가 (현직 차관급) 감사원에 계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할아버지는 해체된 국제 그룹 창업주다”라며 “가장 속상했던 건 발레를 그만두고 배우로서 인식이 되고 싶었는데”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왕지원은 영국 로별 발레스쿨 국립발레단 출신이라는 점도 이목을 끌었다. 왕지원은 “골반 뼈가 부러졌는데도 그걸 몰랐다. 결국 발레를 포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29일 bnt는 최근 왕지원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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