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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뷰] ‘악녀’ 신하균 “액션신 보단 중국어 연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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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악녀’ 신하균이 중국어 연기 어려움을 토로했다.

신하균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악녀’ 언론 시사회에서 “생각보다 액션신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영화를 보면서 김옥빈이 고생이 많았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간에 중국어가 나오는데 처음 접해보는 언어라서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악녀’는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김옥빈)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됐다. 오는 8일 개봉.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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