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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파타’ 아스트로 차은우, “내 외모 준수한 편...그 이상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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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에 출연한 아스트로 차은우가 자신의 외모 점수를 밝힌 가운데, 과거 외모 망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최파타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최파타’에 출연한 아스트로 차은우가 자신의 외모 점수를 밝힌 가운데, 과거 외모 망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MBC뮤직 '아스트로 프로젝트 : 아.시.아' 3회에서는 아스트로의 개개인의 매력을 셀프캠과 인터뷰를 통해 더 심도 있게 탐구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일명 '얼굴 천재'로 활약 중인 차은우는 "본인의 외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질문에 "잘생긴 분들이 너무 많이 계신다. 나는 그냥 준수한 편이지 그 이상은 아니다"라며 망언 아닌 망언(?)을 했다.

뿐만 아니라 차은우는 "포털사이트에서 '차은우'와 '아스트로'를 매일 검색한다"면서 "댓글이 백 개든 천 개든 다 읽어 본다"고 실검요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한다.

한편 아스트로 차은우는 30일 ‘최파타’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 점수를 97점이라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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