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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마이웨이’ 황복희, 김지원 박서준 곁에 머물던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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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의 황복희 역할이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쌈마이웨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쌈 마이웨이’의 황복희 역할이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극중 황복희(진희경)은 최애라(김지원)의 주변은 맴돌면서 그를 지켜보거나 고동만(박서준)과의 관계에도 은근하게 개입하고 있다. 특히 최애라가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그의 뒤에서 티나지 않게 이를 챙겨주면서 더욱 의문을 남겼다.

시청자들은 황복희의 정체로 최애라의 친모가 아니냐는 의견을 내세우고 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sdad**** 엄마가 맞다.. 그래서 여관에서 애라아빠오니깐 숨은거지. 애라 때리는지 알고 112에 신고할라고한거고” “blac**** 황복희는 엄마 여동생 입니다 일본에서 사업하다 국내로 복귀 어렵게 조카를 찾은 겁니다 앞으로 체육관장과 러브라인이 기대 됩니다” “duta**** 사정이있어서 애라아빠가 애라 속인걸수도있지 엄마 돌아가셨다고..” “jo84**** 진짜 애라 엄마였음좋겠다!!!! 진심!!!” “slow**** 아.. 그래서 혼숙은 절대 안된다는거였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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