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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 ‘훈장 오순남’ OST ‘바라볼 수만 있다면’ 발표

  • 2017-07-17 13:24|박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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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하기미디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가수 란이 완벽한 가창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OST 가창자로 발탁된 란은 수록곡 ‘바라볼 수만 있다면’ 녹음을 마치고 17일 정오 음원을 공개했다.

‘오늘 하루는 지치네요 나의 맘을 달래 왔는데 / 그대의 곁에서 있던 시간이 소중했기에 / 쉽게 지워지지 않아 가끔은 힘들어요 그댄 오늘 어떤가요 …… 걷다가 우연히 보게 됐죠 걱정있는 얼굴 같아서 / 달려가 안고서 위로해주며 말하고 싶어’라는 가사와 멜로디가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각별한 사랑의 감정을 보여주고 있다.

‘바라볼 수만 있다면 조금 멀리라도 볼 수 있다면 / 그거면 괜찮아 우리 함께 보낸 기억들이 / 가슴에 담겨져 잊혀지지 않고 있어 / 사랑했기에 그랬다면 괜찮아’라고 표현된 후렴구는 실력파 가수 란의 가창력이 전율을 느끼게 한다.

프로듀서 겸 작곡가 필승불패와 배새롬이 공동 작업으로 완성한 이곡은 스토리 전개와 조화를 이루는 멜로디와 가사의 표현에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2006년 ‘The Second Story’로 가요계 데뷔한 란은 여러 편의 드라마 OST로 가창력을 선보였다. 최근 발표곡 ‘나도 모르게’ ‘이불 밖은 위험해’ 또한 팬들의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

드라마 ‘훈장 오순남’(연출 최은경 김용민, 극본 최연걸)은 서당의 여자 훈장이자 종갓집 며느리인 오순남(박시은)이 어느날 갑자기 모든 것을 잃은 뒤 딸의 꿈을 대신 이루는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가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률이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7일 방송에서는 순남(박시은)이 화란(금보라)에게 세희(한수연)와 한 짓을 다 알고 있다며 경고하고 유민(장승조 분)은 황룡그룹 내에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오순남 때문에 큰 부담을 느끼는 장면이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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