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스낵뉴스] 이소연 '냉동 미모'의 진리, 14년 전과 똑같아 '소름'
이미지중앙

영화 '스캔들'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이소연이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과감한 숏컷 스타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소연은 지난 2002년 영화 ‘하얀 방’ 조연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3년에 출연한 영화 ‘스캔들’에서는 이소옥 역으로 분했는데 이 때 사진이 지금과 다를 바 없어 눈길을 끈다.

이소연은 현대극에서와 달리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이었지만 '죽어야 사는 남자' 스틸과 비교해보면 데뷔 초나 14년이 지난 지금이나 똑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소연은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배우 인생 처음으로 가장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