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SBS ‘생활의 달인’에 연남동 중화냉면이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연남동 중화냉면은 달인들로부터 옛 맛을 그대로 간직한 중화냉면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연남동 중화냉면집 맛을 아는 네티즌들의 후기도 속속 올라온다. ‘생활의 달인’에 연남동 중화냉면이 등장하자 네티즌들은 “choc**** 우리네 냉면과 많이 다르다. 면발과 시원한 얼음위에 다양한 고명이 올라가 있다. 가죽나물과 땅콩소스, 해파리, 오향장육, 해삼, 계란 지단, 마른 새우 등. 다양한 식재료 고명은 중국 코스 요리를 맛보는 듯” “bill**** 연남동 중화냉면. 4월말 5월초부터 9월 중후반까지만 먹을수있는 가죽나물이 들어간 중국냉면. 매콤한불향이 일품인 라조육밥. 이동네 많고 많은 중국집중에 식사메뉴는 증말 최고. 가격은 싸지만 맛은 제대로” “W**** 중국냉면으로 연희동 연남동에서 유명한데가 이화원이랑 매화 인데 사실 백리향이 제일 맛있음” “iam**** 짜장면 짬뽕 혹시 진한맛을 좋아하시면 락락이나 백리향 갠춘헙니다. 백리향은 연희 연남일대에서 중국냉면을 가장 중국식에 가깝게하는데 진짜맛있고요. 드물게 고기향이나는 짬뽕도 있는집이에요 이품은 두집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깔끔하고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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