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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상해' 아이언, 오늘(20일) 선고 공판 '실형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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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폴라리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엠넷 '쇼미더머니3'에 출연했던 래퍼 아이언(25, 정헌철)이 오늘(20일) 최종 선고를 받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5단독은 지난 20일 오전 아이언의 상해, 협박 혐의와 관련 선고 공판을 연다. 이에 재판부가 검찰 구형에 따라 아이언에게 징역형을 선고할 지 집행 유예에 그칠 지 이목이 모인다.

아이언은 지난 2016년 9월 서울 종로에 위치한 자택에서 여자친구 A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와 지난 2016년 10월 자신과 헤어지자고 한 여자친구의 목을 조르고 폭력을 가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지난 6월 27일 검찰은 변론을 마치며 아이언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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