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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석 여장은 왜?…역대급 여장 비주얼 “그리스 여신 느낌”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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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뮤지컬 '헤드윅'으로 파격 변신했다. (사진=쇼노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유연석이 뮤지컬 ‘헤드윅’ 속 역대급 비주얼이라는 칭찬을 받고 있다.

유연석은 뮤지컬 ‘헤드윅’을 통해 트랜스젠더를 연기하게 된다. 개막에 앞서 공개한 포스터 속 유연석은 진짜 여자라고 해도 믿을 수 밖에 없을 만큼 아름다운 모습이다.

지난 달 28일 공개된 ‘헤드윅’ 포스터 속 유연석은 금발의 웨이브 헤어에 화려한 메이크업을 했다. 여기에 우수에 찬 눈빛은 그 자체로 완벽한 아름다움을 구사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shyg**** 그리스 여신느낌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예뻐서 놀람” “trin**** 유연석 대박이다. 넘 예뻐서 유연석인지 몰라볼뻔??” “tmdt**** 헉 유연석 넘 이뻐” “pard**** 유연석 진짜 예쁘다. 살 빼고 몸 관리 하느라 힘들듯. 건강 잘 챙기세요” “mono**** 아름답다는 말밖에” “belg**** 역대급이다. 유연석 이쁘다가 아니라 아름답네” “dubl**** 이 미모로 헤드윅 넘버 부르면 걍 쓰러질듯. 넘 예뻐” “sumb**** 유연석이라 말 안했음 넘 예뻐서 누군지 찾아 볼뻔 했음. 넘 반칙이야. 다 가졌어”라는 칭찬을 이어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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