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재산이 약 64억 원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등록사항을 보면 윤석열 지검장은 토지, 건물, 유가증권, 예금, 채권 및 채무 등으로 총 재산을 64억 7195만원으로 신고했다. 또한 재산 신고 내역에서 자동차는 없다.

이 같은 재산 공개는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 10조 1항에 따라 지난 5월 문재인 정부 들어 임명 및 퇴임한 인사의 재산을 공개하는 방침이 적용됐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재산에 네티즌들은 “nasa**** 윤석렬은 결혼을 늦게 해서 대박 터트렸네” “brav**** 실거래가로 신고하게 해라. 보유세 인상 안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 “hani**** 과정에 문제가 없다면, 재산이 많다고 비난 받을 일은 아닙니다.” “hiss**** 예상외로 윤석열이 재산 문제는 의혹 나올게 없네. 부자 여자하고 결혼해서 부인 재산이라는데 뭐라 걸고 넘어 질게 없지” “ssco**** 돈이 많으시네” “kcb9**** 부럽다” “rose**** 기가 막히는구나” “naas**** 65억. 부럽다. 부자네요.” “ksh6**** 우와! 엄청나네. 어떻게 모았을까?” “wmj1**** 다들 잘 사시네” “apsx**** 정의로우면 다 거지여야 하는 논리?” “kmg8**** 공시가로 저 정도면 실제는 몆 배도 넘을것인데.” “ydk9**** 정정당당하게 벌면 존경해야 한다. 더러운 짓해서 번 놈들은 모두 뺏어야한다. 그게 정의사회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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