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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랑 '청순 아래 섹시' 품격 넘치는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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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인스타그램, 인스타일 화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김사랑이 화제다.

김사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해왔다.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올린 사진들에 네티즌들은 폭발적 반응을 보인다. 인스타일과 화보에서도 김사랑은 남다른 볼륨감과 각선미를 자랑한 바 있다.

김사랑은 자신의 몸매 관리법으로 야식은 절대 먹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김사랑은 SBS ‘한밤의 TV연예’ 출연 당시 “외모와 몸매는 무조건 관리를 해야 한다.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면서 “하루에 두끼만 먹는 것이 습관이 됐다. 아침 일찍 일어나 먹고 저녁은 다섯시, 여섯시쯤 두부 샐러드나 연어 샐러드로 식사를 한다. 이렇게 안하면 관리가 힘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사랑은 “일주일에 두 세번은 꼭 운동을 하려고 한다. 한 운동만 하면 지겨우니까 헬스도 하고 요가도 한다”며 “난 얼굴보다 몸매를 더 신경쓴다. 관리할수록 더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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