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신종령이 4일만에 또 폭행사건을 일으켜 구속될 전망이다.

신종령은 1일 폭행 사건 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나는 이성적인 사람”이라며 “억울하다. 기자회견이라도 열고 싶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당시 네티즌들은 “CCTV만 공개해도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사건 당시 신종령의 만취 상태를 의심했던 터다.

신종령은 이번 사건 후 “저 아는분은 아시겠지만 나쁜사람 아니다”는 입장을 밝혀 더욱 논란을 키웠다.

신종령의 두 번의 폭행사건에 네티즌들은 “spot**** 누군데요” “tmdd**** 이정도면 폭력적 성향을 보이는 DNA와 외모를 결정하는 DNA 사이에 뭔가 연관이 있는거 아니냐”"god9**** 참 나쁜 사람" "hyh7**** 엄격한 처벌 부탁합니다." "eyeo**** 웃기려는 사람이 왜 우스운 사람이 되려할까?" "jkjk****니가 누군진 몰라도.. 나쁜놈인건 확실하네.." "dpwl**** 그냥 손나가는 놈이네" "rkwk**** 연예인들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7908**** 게임 오버"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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