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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락비 태일, 남다른 ‘패션센스’로 근황 공개 “비비씨 빨리 만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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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시즌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인기 그룹 블락비의 멤버 태일이 소속사인 세븐시즌스를 통해 특유의 패션 센스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태일은 빨간색 체크무늬 하의에 청자켓 상의를 입은 남다른 패션 센스 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반쯤 감은 눈과 V자 포즈로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한 손에는 마이크가 들려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태일은 소속사인 세븐시즌스를 통해 “최근 예능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고 OST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생겨서 준비하고 있다 . 블락비 완전체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연습 중에 있으니 기대해달라 ”며 “비비씨 (블락비 팬클럽 ) 빨리 만나고 싶다 ”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태일은 MBC ‘무한도전 ’ ‘복면가왕 ’에 출연해 주목 받았다. 또한 그는 MBC ‘죽어야 사는 남자 ’ OST에 참여한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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