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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원 지폐 예약, 신통치 않은 반응…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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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은행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2000원권 기념 지폐 예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한국은행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2000원 지폐의 예약접수를 시작했다.

네티즌은 “wjsc**** 더비싼돈주고 산 지폔데 누가 실제로 사용을 할까... 기념으로 보관하겠지” “gmlr**** 아무리 기념지폐라도 겨우 2000원 짜리를 8000원에 팔다니 양심이 없네” “hogu**** 2000원 기념지폐발행은 찬성하는데 좀 멋지게 만들면안되냐?” “puri**** 옛날에 88올림픽 땐 2000원짜리 기념주화 있었고” “psv1**** 뒷면을 차라리 독도를 넣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원권 기념 지폐는 1장 낱장형과 2장 연결형, 24장 전지형 등 3종류로 판매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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