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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진과 쇼윈도 부부? 이선균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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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엘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전혜진이 화보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기품있는 섹시미를 드러냈다.

전혜진은 엘르와 인터뷰에서 ‘불한당’으로 칸 국제영화제 후 주목받는 것에 대해 “책임감이 크게 느껴진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말의 의미를 알 것 같다. 어차피 전혜진은 전혜진이라서 내 안에서 뭐가 얼만큼 더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신 차려야겠다,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배우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말했다.

이선균 역시 아내 전혜진의 ‘불한당’ 흥행과 평단의 인정에 여러 매체를 통해 “멋있다”고 아내자랑을 한 바 있다.

특히 이선균은 tvN ‘택시’ 출연 때 아내 전혜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선균은 로맨틱 이미지로 돈을 벌어오니 아내 전혜진이 좋아해준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아내 전혜진에게도 “나름 저희 뽀뽀 자주한다. 집에서 나올 때마다 뽀뽀한다”고 말했다.

이선균은 오만석이 웃자 “부부야 우리! 집 나올 때 마다 뽀뽀하고 나와!”라고 발끈했다. 오만석은 다시 “쇼윈도 부부 아니야?”라고 말했지만 이선균은 “미친 거 아니야?”라며 정색,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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