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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C 김동현, 고미 상대로 경기력 폭발…팬심도 덩달아 폭발
-UFC 김동현, 고미 상대로 자존심 승
-김동현이 자존심 살렸다 '팬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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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동현-고미 경기, 1라운드 TKO 승 (사진=중계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김동현이 고미 다카노리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30초 만에 TKO승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김동현은 2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7’ 고미 다카노리와의 맞대결에서 1라운드 1분 30초 만에 TKO승을 따냈다.

경기 직후 인터넷상에는 “lev**** 와우와우 고미는 너무 퇴물이더라 김동현도 어리둥절 그래도 초살 잘했음” “ 1라운드 ko 지렸다. 작동 그나마 너가 체면 살려줬다. 푹 쉬어라” “Super**** 진짜 작동 멋있게 생기지 않았음? 그나마 자존심 살려주네” “neora**** 작동 점점 실력 느는게 보인다. 앞으로 쭉쭉 달려가자” “안** 김동현이 그나마 화끈하고 젤 하는 듯. 져도 그냥지는 법이 없고” “어제 그동안의 김동현 선수의 ufc 전 경기를 다시 보며 매 경기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느꼈습니다. 오늘의 승리는 당연한 것이며 그동안의 꾸준한 노력의 댓가입니다. 믿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파이팅” “김동현이 한일전 완봉패 면하게 해주었네. ufc재계약도 충분히 가능하다 오늘 보너스 받을 가능성도 있고 더욱더 전진하라”라는 응원이 줄 이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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