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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혜미 결혼 후 물 올랐다, 남편 "너무 좋아" 환호한 이유는
-나혜미 결혼 후 더 물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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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코스모폴리탄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나혜미가 결혼 후 더 예뻐진 미모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나혜미는 25일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가 공개되며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나혜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먹는 걸 정말 좋아한다. 취미가 맛집 찾아다니는 것”이라면서 몸매 관리 비법으로 “운동은 많이 못하고 즐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량을 조절하거나 평소 소식하려고 노력한다. 식사를 거르진 않고 삼시 세 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고 배부른 포만감이 느껴지기 전에 숟가락을 조용히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나혜미는 이번 화보에서 공개된 잡티 없는 피부 관리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나혜미는 “평소 가장 공들이는 피부 관리는 자외선 차단이다. 집에 있을 때도 가급적 가벼운 선크림을 바르고 메이크업 전에도 꼭 챙겨 바른다”고 설명했다.

나혜미는 지난 7월 1일, 에릭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에릭은 결혼 후 tvN '삼시세끼'에서 "예전에는 통금이 있어서 12시까지 집에 갔다. 5년 동안 그러다 그게 없어서 너무 좋다"면서 아내 나혜미에 대해 "거의 베프다. 그게 좋은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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