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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모델협회 공식 모델에이전시로 아이원E&M 지정 “새 얼굴 발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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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원 E&M)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아이원E&M이 아시아모델협회 공식 지정 모델 에이전시로 지정됐다.

모델 및 배우를 발굴 양성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이원E&M(대표 박성민)은 드라마, 영화, 광고 등 각종 미디어 분야에 아역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캐스팅을 진행하며 다수의 스타를 배출해 오고 있다. (사)아시아모델협회(회장 조우상) 공식 모델에이전시로 지정되며 향후 더욱 활발한 캐스팅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원E&M에서 캐스팅을 담당하며 많은 배우들을 탄생시킨 캐스팅디렉터 이창현 이사, 박용국 이사는 기존 소속 배우 및 모델들은 물론 향후 캐스팅 하게 되는 모델들이 아시아모델협회 측에서 필요로 하는 베테랑 모델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임을 밝혔다.

아이원E&M은 최연소 걸그룹 큐티엘, 라바연예인야구단 공식 서포터즈 라바 치어댄스팀 등이 소속되어 있는 전문 에이전시로도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 캐스팅 권한을 단독 획득하면서 화장품 전속모델, 유튜브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그룹 멤버 등을 선정하는 공개 오디션도 진행 중이다.

(사)아시아모델협회는 2008년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국제모델단체로 국내모델은 물론 해외모델들의 건전한 발전과 모델들의 권익보호,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을 위해 아시아, 유럽 20개국에 협회와 지부를 두고 있다.

아이원E&M 김동선 부대표는 “아시아모델협회는 최근 국내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델 관련 단체”라며 “이번 협력 계약으로 공식 모델 에이전시로 지정된 아이원E&M은 향후 다양한 사업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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