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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세스, 데뷔 카운트다운...“R&B 장르 계보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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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C Records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신인 보컬리스트 키세스(KISSES)가 데뷔 전초전에 돌입했다.

키세스 소속사 D.C Records는 22일 "알앤비(R&B) 장르의 계보를 이어갈 신예 아티스트 키세스가 데뷔한다. 현재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키세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데뷔 전부터 수많은 무대 경험은 물론,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실력파 아티스트다. 데뷔 앨범에는 박재범이 만든 레이블 하이어뮤직 소속 래퍼 식케이(Sik-K)가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키세스 측은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의 영상으로 보는 즐거움도 더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키세스는 오는 30일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앞서 이미지 및 티저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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